허. 한 달을 기다린 결과가 일방적 취소인가요?
12월 말에 통화한 직원분은 재제작 될꺼라고, 공장에서 입고 예정이라고 해서
그 말 믿고 기존 주문건 취소하고 새로 주문하고 몇 주를 기다렸는데
이렇게 쉽게 취소해 버리면 다인가요???
미리미리 연락을 준 것도 아니고, 내내 시간 끌다가 문의글 보고 바로 취소처리라니.....ㅎㅎㅎㅎ
이렇게 즉각 대응할꺼였으면 좀전에도 전화는 왜 수십번 벨이 울려도 안받았으며,
여전히 카톡과 실시간문의에는 왜 답을 안주시는 걸까요???
농락당한 기분이네요?!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